문자로 이별하기보다 더 최악인 이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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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9-04-23 10:30:58 수정시간 : 2019-04-23 1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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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연인과 이별하기는 쉽지 않다. 얼굴을 마주볼 용기가 안나 전화나 문자로 이별을 통보하기도 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최악의 연인으로 기억될 수 있다.

전화 문자 이별법보다 더 최악의 이별 방법은 뭘까?

바로 '무작적 잠수타기'다.

한 결혼정보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직접 만나 이별을 통보하는 연인은 43.3%로 가장 많았다.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별 방법으로는 '무작정 잠수'라는 답이 42.7%로 가장 많았고, '전화나 문자'(22.1%), '제3자에게 듣는 통보'(17.4%)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은 '미련이 남아있는 자신'(28.1%)과 '옛 연인과의 추억'(25.1%)을 이별 후 가장 힘든 점으로 꼽은 반면 여성은 '옛 연인과의 추억'(30.5%)과 '옛 연인과 연결된 지인 관계'(19.3%)를 들었다.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시간이 약'이라는 답변이 20.2%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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