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마블 '이터널스' 출연? 기대감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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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9-04-18 11:02:58 수정시간 : 2019-04-18 1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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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어 국내 마블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미국 다수의 연예 매체가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더 이터널스'에 마동석(돈 리)가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마블 스튜디오 측은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 마블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조심스럽게 상황을 전했다.

마동석이 제안 받은 배역의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중있는 역을 따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우선 '이터널스'는1976년 잭 커비가 발표한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감독 역시 중국 출신 동양인이다.

영화는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캡틴 아메리카처럼 반드시 서양인이 역을 맡아야 한다거나 하는 제한이 적다.

비중이 적은 역이었지만 마블 출연 동양인으로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해 닥터 헬렌 조 역을 맡은 한국 배우 수현이 있다.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 맨티스 역을 맡기도 했다.

한국은 지난 10년간 개봉한 마블 영화 22편의 누적 관객수가 1억580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마니아층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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