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과거 "함께 마약한 동성 연인 사이" 주장男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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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9-04-10 10:06:52 수정시간 : 2019-04-10 1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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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가 과거에도 2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마약을 함께 투약했던 남성과 연인 사이였다는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 씨는 지난해 3월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았다. 당시 같은 혐의로 구속된 남성 A씨가 "하 씨와 연인관계로 함께 마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사를 담당한 경찰은 이들이 하 씨의 자택을 방문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으며 마약 투약 후 동성행각을 한것으로 짐작하게 하는 진술도 일부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당시 하씨의 마약 반응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오면서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하씨가 당시 전신을 왁싱하는 등 제모를 하고 나타나 겨우 가슴 잔털을 뽑아 마약 검사를 진행했지만 성분이 제대로 검출되지 않았다"며 "음성 반응이 나오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할리의 구속 여부는 오늘 저녁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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