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치욕 준 인물 새 지폐에 넣겠다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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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9-04-09 15:49:33 수정시간 : 2019-04-09 15: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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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구한말 한반도 경제 침탈의 선봉에 섰던 상징적 인물을 새 지폐에 그려 넣겠다고 밝혔다.

문제의 인물인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메이지 시대와 다이쇼 시대를 풍미했던 사업가로 일본에서는 추앙받는 인물이다.

특히 한반도의 첫 근대적 지폐에 등장해 한국에 치욕을 안겨주기도 했다.

구한말 대한제국에서는 1902~1904년 일본 제일은행의 지폐 1원, 5원, 10원권이 발행됐는데, 이 세 종류 지폐 속에 그려진 인물이 바로 당시 제일은행의 소유자였던 시부사와 에이이치였다.

다구나 이번 초상화가 들어가는 1만엔권 지폐(약 10만원)는 일본 지폐 중 가장 고액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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