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마약, 몰몬교 신자라 더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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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9-04-09 09:47:33 수정시간 : 2019-04-09 10:09:03


변호사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와중에 로버트 할리가 몰몬교 신자로 잘 알려진 연예인이라 충격을 더했다.

몰몬교는 술이나 담배는 물론 카페인이 섞인 음료도 금기시하는 등 엄격한 윤리를 따른다. 길거리에서 2인 1조로 선교 활동을 다니는 외국인들이 바로 몰몬교 신도들이다. 할리는 몰몬교의 본거지인 미국 유타주 출신이다.

몰몬교는 과거 일부다처제로도 유명했는데, 90년에 연방정부의 권유에 의해서 이 제도는 폐지되었다.

지난 2015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로버트 할리는 “내 배우자가 간통을 저지르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위자료보다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을 바란다. 미국서 살았더라면 그런 생각 안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을 금지하던 법이 폐지되면 그것을 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며 대마초가 합법화된 미국 지역을 예로 들며 “금지된 법이 폐지 됐을 때 일어나는 문제들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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