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에도 간이음식점이 있었을까?
  • 스토리369
  • 입력시간 : 2019-03-28 10:12:37 수정시간 : 2019-03-28 10:12:37


  • /인스타그램 캡처
2천년 전 고대도시 폼페이에도 간이음식점이 있었을까?

폼페이 유적공원 책임자로 일해온 마시모 오산나가 테르모폴리움(간이음식점 또는 술집)을 그린 프레스코화가 발굴됐다는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벽화에는 여러 가지 주방기구를 보유한 테르모폴리움의 모습이 비교적 선명하게 묘사되어 있다.

폼페이에 약 150개가량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테르모폴리움은 주방을 갖지 못한 가난한 사람들이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사 먹던 곳으로 요즘의 패스트푸드 음식점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거친 빵과 염장 생선, 구운 치즈, 렌틸콩, 술 등을 판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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