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누구길래? (과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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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9-03-18 11:10:26 수정시간 : 2019-03-18 11:10:26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 씨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이 씨은 자신을 흙수저 출신 사업가라고 밝히며 주식 투자 애널리스트로 활약하며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이나 고가 수입차 사진을 올리는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렸다.

'음악의 신 2' 등 예능에 출연했고 학력 논란, SNS 허위 포스팅 논란, 사업 계획 논란, 자산 규모 의혹 등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희진이 공개한 주차장에는 30억원을 호가하는 부가티를 비롯해 람보르기니,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의 명품 차량을 공개하며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씨는 불법 주식거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 벌금 200억원, 추징금 130억원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당시 벌금을 낼 돈이 없다는 입장을 보여 일당 1천800만 원 어치 '황제 노역'을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현재 검거된 이희진 부모 살해용의자는 "이씨 부모와 돈문제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범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3명은 추적 중이다.

아래는 2015년 '청담 부자 이희진 집 공개'로 방영된 채널A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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