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전에 일어난 아레나 폭행 사건… 이제와서 잡힌 범인?
  • 입력시간 : 2019-03-12 15:33:48 수정시간 : 2019-03-12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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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클럽에서 벌어진 버닝썬과 유사한 폭행 사건 가해자가 2주 만에 붙잡혔다.

약 1년4개월 동안 미제로 남아 있던 사건이 재수사에 나선지 14일 만에 해결된 것이다.

피해자 A씨는 2년 전 새벽 아레나에서 폭행을 당했고 전치 5주 진단을 받았다. 사진을 보면 눈 주위가 함몰될 정도로 큰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과거 아레나 사건과 최근 버닝썬 사건은 유사한 점이 많다.

가해자는 클럽 보안요원이고 결정적인 증거 역시 CCTV였다. 또 아레나 사건 역시 당초 수사하던 경찰이 결정적인 증거로 사용된 CCTV 영상에서 이를 놓쳤던 것으로 밝혀져 경찰 유착 의혹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2년 동안 안잡힌 범인이 이제 잡힌 이유가 뭘까?", "경찰 유착 관계 대체 어디까지 닿았나" 등의 의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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