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입금한 300만원… 연락이 안되네요
  • 스토리369
  • 입력시간 : 2019-02-13 15:13:00 수정시간 : 2019-02-13 15:13:00


아래는 클리앙에 올라와 높은 주회수를 기록한 글이다.

전직원에게 급여를 정산해주다가 300만원을 다른 곳으로 잘못 이체한 경우, 돌려받을 수 있을까?


지난주 금요일
직원 급여를 전직원에게 잘 못 송금했습니다.
주말에 잘못입금된 사실을 알고 연락을 취했습니다.
월요일날 입금해 준다고하고 답변을 받고
죄송하다고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하고
사죄말씀 드리고 마무리 되는가 싶었습니다.

월요일 입금이 안되고
어제부터 연락을 안받네요
문자해도 답변도 없고...

거래처 결제는 해줘야 하고
직원들 월급날 하고 겹쳐서 빠듯한데
참 이런경우도 생기네요ㅋㅋ

송금할때 주의 해야 겠네요
여러분도 조심하셔요~


돈을 다른 사람에게 잘못 이체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

이런 경우, 일단 은행에 빠른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은행을 통해 수취인의 동의를 받아 돈을 돌려받는 것이다. 그러나 돈을 받은 상대방이 자의든 자의가 아니든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모르는 돈이 통장에 성큼 들어온 상대방의 경우, 기왕 들어온 눈먼 돈을 내주기에는 왠지 배가 아픈 것이다.

이때 수취인이 연락을 받지 않는 등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면 소송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 대신 이경우 정신적인 데미지는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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