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직전에야 신음소리를 낼 수 있었던 식물인간 여성… 성폭행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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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9-01-07 11:35:10 수정시간 : 2019-01-07 1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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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요양원에서 14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인 여성이 출산을 해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달 29일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요양원에서 식물인간 상태로 지내며 말을 할 수 없었던 여성은 출산 직전 신음소리를 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들이 확인한 결과 여성이 출산 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해당 요양원은 중증 장애를 가진 여성과 아동 환자가 많은 곳이다. 해당 여성은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인간 상태로 의사들은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며 분개했다.

현재 경찰은 여성 환자에게 접근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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