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 사람들이 발견한 달 옆 샛별의 정체
  • 스토리369
  • 입력시간 : 2019-01-02 14:12:34 수정시간 : 2019-01-02 1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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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월 2일) 새벽부터 달 옆에 커다란 샛별이 떠 있어 SNS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한자리에 박혀 있는 것이 별은 맞는데 그 크기가 너무 컸던 것. 때문에 SNS에는 아침까지 달 사진이 올라오며 "너무 예쁘다", "정체가 뭐냐"는 반응들이 쏟아졌다.

새벽에 달 옆에 보이는 작은 별의 정체는 금성이다. 우리말로 샛별이라고 부른다. 금성은 지구보다 공전궤도가 작기 때문에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을 따라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때문에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직후에 종종 잠시 동안만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하다.

금성은 지구의 미래라고도 알려진다. 태양이 10억 년마다 10%씩 밝아지고 있어서 약 30억 년 후에는 지구의 바닷물이 모두 증발하고 지구는 금성의 복사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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