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곰 애지중지 키운 남성 집에 가보니… "뼈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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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12-28 15:40:30 수정시간 : 2018-12-28 15: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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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새끼 불곰을 기르던 러시아 사냥꾼이 뼈만 남은 시신으로 발견됐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첼랴빈스크 주 오조르스크(Ozersk, Chelyabinsk)에 거주 중이던 러시아 사냥꾼 세르게이 그리고리예프(Sergei Grigoriyev)는 4년 전 숲에서 야생 새끼 곰 한 마리를 주워와 길렀다.

곰은 자라면서 점점 야생성을 보였고 이웃 주민은 물론 주인에게도 공격성을 드러냈다. 세르게이는 곰을 보호소로 보내라는 주변의 권유도 무시했다.

어느날 세르게이가 보이지 않아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이 집에 찾아가자 세르게이는 뼈만 남은 상태로 발견됐다. 기르던 개 3마리 중 두 마리도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즉시 곰을 찾아 내 총으로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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