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후쿠시마 라면 누가 수입해왔나 보니
  • 스토리369
  • 입력시간 : 2018-12-05 09:45:17 수정시간 : 2018-12-05 0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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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지난 3월부터 후쿠시마산 라면이 시중에서 버젓이 팔렸다.

문제가 된 '오타루 시오라멘'의 표장지를 살펴보면 원산지는 한글로 일본산이라고 적혀있지만 후쿠시마를 뜻하는 단어 '복도'는 한자로 쓰여있다. 일본어를 모르는 소비자는 후쿠시마산 임을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문제의 라면은 홈플러스, 위메프 등에서 판매됐으며 현재는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홈플러스 측은 생산된 공장이 원전사고 지역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곳이며 식약처의 안전성 검사를 받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한 네티즌이 라면에 표기된 회사명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회사의 대표는 일본인이며 매출액은 연간 28억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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