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을 쏘아올릴 때 우리는 플로피디스크를 썼다
  • 스토리369
  • 입력시간 : 2018-11-26 17:43:28 수정시간 : 2018-11-26 1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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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서 지금은 잘 사용되지 않는 플로피디스크가 발견됐다.

독일 출신 우주 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Alexander Gerst)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물함을 뒤지다가 특이한 것으로 발견했다며 플로피디스크 사진을 올렸다.

디스크에는 '세르게이(Sergei)'라는 이름이 쓰여 있었다. '세르게이'는 2000년 익스페디션 미션에 참여했던 NASA의 러시아 우주 비행사 세르게이 크리칼레프(Sergei Krikalev)의 이름으로 파악됐다.

이는 우주정거장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몸소 체감하는 물건이다. 최초의 우주정거장은 러시아의 살류트(Salyut)로서 1971년 4월에 발사됐다.

플로피디스크는 1970년 중반부터 1990년 후반까지 널리 쓰였으나 지금은 단종되어 시중에서 찾을 수 없는 희귀 아이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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