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부모 잠적, 적색수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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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11-22 15:24:39 수정시간 : 2018-11-22 15: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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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질랜드에 거주중인 마이크로닷의 부모에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경찰은 인터폴 요청과 함께 마이크로닷 소속사 등과 접촉해 신 씨 부부의 자진 출석을 요구하고 있지만 연락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색수배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중범죄 피의자에게 내리는 국제수배로 해외도피 피의자에게는 통상 적색수배를 내린다.

이들 부부의 사기 혐의는 뉴질랜드로 출국해 1999년 7월부터 기소중지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마이크로닷의 사과문을 토대로 수사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9년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에서 목장을 운영했고, 당시 친척과 이웃 등 10여명의 지인에게 당시 물가로 약 20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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