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팀킴' 전감독의 인터뷰가 뒤늦게 주목받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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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11-09 10:37:20 수정시간 : 2018-11-09 1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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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 신화를 세운 컬링대표팀 '팀킴'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다는 폭로를 한 가운데 전 감독인 피터 갤런트 코치의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피터 갤런트 코치는 평창올림픽이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인 지난 3월 6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몬트리올 가제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컬링계의 정치적 상황은 조금 이상했다”면서 “한국 컬링연맹은 컬링 경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에 대해서는 컬링 연맹의 많은 인원이 ‘군인 출신’이며 컬링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소 걱정스럽다"면서 "지금이 한국 컬링을 성장시킬 기회인데 만약 잘못된 사람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내 계약은 올림픽이 끝나면서 종료됐고, 심지어 '고마웠다'는 말도 듣지 못 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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