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돈으로 스타가 된 고양이
  • 스토리369
  • 입력시간 : 2018-11-06 10:12:50 수정시간 : 2018-11-06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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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훔쳐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고양이를 소개한다.

마케팅 회사 그루 스튜(GuRuStu)의 창립자 스튜어트 맥다니엘은 출근길에 회사 창문 근처에 쌓여있는 지폐를 발견했다. 그 후 출처를 알 수 없는 돈은 계속해서 쌓였다.

이 의문스러운 현상을 해결하게 위해 스튜어트는 한가지 실험을 감행한다. 그는 돈이 쌓이는 장소인 문 틈새에 돈을 넣었고 이내 찡찡이 불리는 고양이가 나타나 돈을 낚아챘다.

찡찡이(Whines-a-lot)는 쥐를 쫓고 사원들의 노트북을 따뜻하게 지키는 임무를 맡은 회색 고양이다.

길을 지나던 사람들이 아기고양이가 돈을 낚아채는 모습이 신기해 계속해서 돈을 넣은 사실이 밝혀졌다. 찡찡이의 팬들은 고양이에게 캐시닙(CASHnip)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줬다. 공짜돈이 생긴 스튜어트는 노숙자를 위한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하기로 했다. 그가 현재까지 CASHnip Kitty의 이름으로 기부한 돈은 100달러가 넘는다. 현재는 찡찡이의 이름으로 페이스북까지 개설된 상태다.

▶CASHnip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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