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미만은 처벌 안받아' 안동 여중생 집단폭행 들끓는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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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10-29 11:15:03 수정시간 : 2018-10-29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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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SNS에 안동 한 노래방 옥상에서 자신의 동생이 선배들에게 끌려가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SNS에 사진과 함께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글에 의하면 폭행에 가담한 여중생은 총 3개 학교 9명이다.

글쓴이는 평소에 동생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선배들이 휴대전화를 빼앗은 후 무릎을 꿇리고 몸에 담뱃재를 털고 깨진 술병을 들고 와 손목을 그으라고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배를 발로 차고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는 등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가족에게 말하지 말라며 협박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동생은 현재 심리적 육체적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며 가해자들은 동생이 스스로 자해를 한 거라며 서로 말을 맞추고 만 14세 미만은 처벌을 받지 않는다며 반성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실제 소년법에 따르면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청소년은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며 보호처분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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