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전 남자친구 측 "협박 의도 없었다… 확인하면 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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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10-05 16:32:29 수정시간 : 2018-10-05 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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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방송 캡처
구하라 전 남자친구 측이 성관계 동영상 협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씨는 한 매체를 통해 "동영상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구하라 측에서 찍자고 하고 주도적으로 촬영한 것이며, 이후 유출하지도 않았다.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성관계 영상)로 보지 않으셨으면 한다"며 성관계 동영상을 통한 협박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최씨의 변호사은 기자와 만나 동영상 존재 여부에 대해 "영상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 촬영 경위를 말씀드리면, 동영상을 먼저 찍자고 한 것은 구하라씨이며, 영상 80% 이상을 주도적으로 찍었다"고 몰카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또 "의뢰인(최씨)이 '이것을 왜 찍느냐'고 했는데 구씨는 '사랑하는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는 취지로 얘기했다고 전했다. 촬영을 하며 휴대전화가 넘어지면 구씨가 세우기도 했다. 구씨가 주도적으로 찍은 것은 확인하면 되는 문제다"라고도 전했다.

최씨의 변호사는 또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씨가 싸운 이유에 대해서는 "싸운 이유는 구하라의 남자 문제와 거짓말 때문이다"라며 "A씨가 거짓말에 질려서 떠난다고 하는데 '네가 뭔데 나를 떠나냐'면서 붙잡아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씨는 지난달 13일 서울 논현동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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