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한효주, 깜짝 열애설에 "미국 동행 NO, 일정 겹쳐 만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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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7-09 17:05:56 수정시간 : 2018-07-09 17: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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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골든슬럼버' 투자배급사 CJE&M
강동원과 한효주가 미국에서 함께 거리를 걷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해당 사진에서 강동원은 검은 모자 차림에 마스크는 끼지 않은 채 왼 손에 장을 본 내용물이 담긴 듯한 비닐 쇼핑백을 들고 있고 한효주는 검정 모자와 선글라스 차림으로 살짝 미소를 지은 채 강동원의 바로 옆에서 걷고 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적극 부인하며 강동원과 한효주 측이 친한 동료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8일 강동원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은 현재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고, 한효주는 다른 영화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에도 두 사람은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라며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 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고, 사진은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 중 찍힌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또한 "한효주가 지난 5월 작품 관계자 미팅과 휴식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강동원 씨의 미국 일정과 짧은 기간 일정이 겹쳐져 지인들과 동석해 몇 차례 식사를 함께 했다"며 "두 배우는 '골든슬럼버'와 '인랑'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원과 한효주는 '골든슬럼버'와 '인랑'에서 연인 호흡을 이룬바 있으며 '인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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