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 올바른 사용법 알고 계세요?
  • 스토리369
  • 입력시간 : 2018-07-05 15:03:21 수정시간 : 2018-07-05 1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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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여성 뿐만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래서 기존 화장품에 자외선차단 기능을 더한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그럼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자외선 차단제 가운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자외선 차단 기능은 SPF와 PA 등급으로 표시하고 있다.

SPF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2∼50+로 표시되며,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높다.

반면 PA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고 PA+, PA++, PA+++로 표시되며 + 갯수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큰 제품이다.

집안 등 실내에서는 SPF10 전후, PA+ 제품을 사용하면 되고 외출 등 간단한 실외 활동에는 SPF10~30, PA++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포츠 등 야외 활동에는 SPF30, PA++ 이상을 사용하고, 해수욕 등으로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SPF50+, PA+++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할 때는 제품 포장 등에 기재된 ‘기능성화장품’이라는 글자를 꼭 확인하고 자외선B의 차단지수인 SPF와 자외선A의 차단 등급 PA를 확인하고 자신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SPF와 PA 등급이 클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는 크지만 피부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외출 15분 전에 햇볕에 노출되는 모든 피부에 피막을 입히듯 발라주고, 땀이나 옷에 의해 지워지므로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단,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입이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특히, 뿌리는 에어로솔제품은 코로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눈 등에 들어갔을 때는 물로 충분히 씻어야 한다.

어린이에게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손목 안쪽에 소량을 미리 바른 후, 알러지 발생 등 이상 유무를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 후 알레르기나 피부자극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내용물의 색상이 변하거나 층이 분리되는 등 내용물에 이상이 있을 경우 제품 사용을 중지하고, 개봉 후 오래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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