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프리먼도 성추행 의혹…"속옷 입었냐며 치마 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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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5-25 14:58:39 수정시간 : 2018-05-25 14: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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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런던 해즈 폴른' 스틸컷
할리우드 스타 배우 모건 프리먼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24일(현지시간) CNN은 모건 프리먼이 드라마, 영화 촬영장에서 여성 스태프들을 상대로 성추행 및 성희롱을 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채에 따르면 모건 프리먼과 함께 일한 적이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취재한 결과 이중 8명이 프리드먼의 추행 및 부적절한 행동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적절한 행동을 목격했다고 진술한 이까지 합하면 총 16명이다.

이중 일부 여성들은 모건 프리먼이 부적절하게 신체접촉을 하는가 하면 속옷을 입었는지 보겠다면서 치마를 들춰보려 했다고 주장했다.

모건 프리먼과 '고잉 인 스타일(Going In style)'의 한 여성 스태프는 "모건 프리먼이 속옷을 입었냐고 물어보고는 내 치마를 들춰보려 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나우 유 씨 미(Now You See Me)' 촬영 현장에서 함께한 여성 스태프는 "모건 프리먼이 '속옷을 입지 않은 걸 좋아한다'며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모건 프리먼은 "나를 알고 있거나, 함께 일한 사람들은 내가 누군가를 고의로 불쾌하게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것"이라면서도 "내 의도와 달리 불쾌했던 모든 이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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