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전 대통령 썸녀' 그레이스 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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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5-16 16:17:08 수정시간 : 2018-05-16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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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필리핀 방송인 그레이스 리(36·본명 이경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화려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

그레이스 리는 지난 15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TV토크쇼를 진행하는 가하면, 뉴스 앵커, TV호스트, 라디오 DJ 등을 맡은 바 있다.

한국어와 타갈로그어, 영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그는 어린 시절 부친을 따라 필리핀으로 이주해 성바오로대 부속고를 거쳐 아테네오 드 마닐라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12년 필리핀 전 대통령 베니그노 아키노 3세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그레이스 리는 이날 방송에서 베니그노 아키노 3세 전 필리핀 대통령과의 열애설에 대해 "뉴스 앵커를 하다 보니 필리핀의 역대 대통령들을 만나 인터뷰할 기회가 많았다"며 "(베니그노 아키노 3세 전 필리핀 대통령과) 4개월 정도 데이트를 했다. 사귄 것은 아니고 썸이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 사진=그레이스 리 SNS
또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 영웅이라고 불리우는 권투선수 매니 파퀴아오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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