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강은비 막말 방송 사과, 어떤 말 했길래…"암 걸리면 죽어야죠"
  • 스토리369
  • 입력시간 : 2018-05-16 11:46:48 수정시간 : 2018-05-16 11:46:48
  • 30
  • 0
  • 473


  • 사진=강은비 인터넷 방송화면 캡처
인터넷방송 BJ로 전향한 배우 강은비가 막말 방송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4일 강은비가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말실수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강은비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자신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대해 "지금 후두염에 걸려서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잘못들은 한 BJ는 "후두암이냐"고 묻자, 강은비는 "암 걸리면 죽어야죠"라고 답해 논란이 됐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강은비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합동방송 시 암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린다. 어제 방송에서 미성숙한 태도로, 방송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다"며 "저의 발언 때문에 많은 분이 상처받고, 마음 아프셨을 텐데 그 부분에 있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그 누구보다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는데 죄송하다.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강은비는 "작년에 머리 수술받고 나서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 만약에 후두암에 걸렸다면 지금 몸 상태가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서 '내가 만약 암에 걸리면 항암 치료도 못 받으니 암에 걸리면 죽어야죠'라고 했던 것"이라며 "고소하겠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만약 법적으로나 방송으로 처벌받아야 한다면 내가 잘못 말한 것이기 때문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방송 채널에 올린 장문의 사과문에서도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하며 "짧은 시간에 맞받아친다 해서 받아치는 단어를 잘못 선택해서 말을 했다"며 "저에 미성숙한 방송에 태도로 불쾌하시고 상처를 입으신 많은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뉴스홈으로
맨위로
  • Copyright by story36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