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총격범, 참극 원인은 조회수? "30만클릭→0.1달러"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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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4-05 18:55:06 수정시간 : 2018-04-05 1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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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전이 벌이다가 사망한 유튜버 나심 아그담이 불만을 품은 이유는 조회수라는 주장이 나왔다.

총격 사건으로 숨진 용의자 나심 아그담은 범행 전 유튜브를 통해 "유튜브가 동영상을 검열해 차별받고 있습니다. 제 동영상들을 보면 새로 올린 동영상은 조회 수가 거의 없고, 조회 수가 많았던 이전 동영상들은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또 평소 그녀는 동영상 검열 뿐 아니라 "조회 수가 30만회인데 수입은 0.1 달러인가?"라면서 유튜브의 광고 수익에 대한 불만도 홈페이지에서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일(한국시간) 세계 최대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회사 유튜브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 본사 건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총상을 입었다. 나심 아그담은 범행 후 현장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

미국 경찰은 "지금까지 조사로는 숨진 용의자가 유튜브 정책에 불만을 품 었던 것으로 나타났고, 이 점이 범행동기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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