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내연녀 나체사진 찍고 업무 중 관사에서 부적절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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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4-04 18:36:14 수정시간 : 2018-04-04 18: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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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내연녀의 나체사진을 찍고 해외출장에 동행하는 등 수년간의 불륜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JTBC는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절인 2015년 내연관계의 여성 A씨와 부시장 관사 등의 장소에서 업무시간에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김 이사장은 A씨와 해외출장에 수차례 동행해 현지에서 골프를 치고 관계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의 부적절한 행위는 지난 2016년 김 이사장이 부산 해운대의 한 아파트에서 잠이 든 A씨의 나체사진을 몰래 찍은 사실을 알게된 A씨의 폭로로 알려졌다.

A씨는 "(김 이사장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찍었다고 했다"라며 "굉장히 모욕적이었다"고 털어놨다.

김 이사장은 이같은 사실에 대해 "내가 한 번도 강제로 한 건 아니다"라며 불륜에 대해선 인정했다.

한편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불륜 의혹이 제기된 4일 오후 중소벤처기업부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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