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평양공연 소감 전해…"생각보다 호응 많아 긴장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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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4-02 10:47:11 수정시간 : 2018-04-02 1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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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그룹 레드벨벳이 평양 공연 '봄이 온다'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레드벨벳은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마련된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 무대에 다섯 번째로 올라 '빨간맛'과 '배드 보이(Bad Boy)' 두 곡을 불렀다.

성황리에 무대를 마친 레드벨벳 멤버들은 소감을 전했다. 레드벨벳 예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북측 관객들이) 훨씬 크게 박수쳐 주고, 따라 불러 줬다. 그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다"고 밝혔다.

또 아이린은 "숨이 차오를 때 관객들이 웃으며 박수를 쳐주셨다"고 말했고 웬디는 "반응이 없어도 우리 노래를 보여드리라고 하는 거니까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는데, 관객들이 호응을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멤버 조이가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촬영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이린, 웬디, 슬기, 예리 4명 만이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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