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최사랑 전면 반박 "사실혼 NO, 난 하늘에서 온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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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3-12 11:11:37 수정시간 : 2018-03-12 1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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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최사랑의 사실혼 주장을 반박했다.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는 지난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날 최사랑이 진행한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는 진실이다' 기자회견에 입장을 밝혔다. 허경영 전 총재는 "사실혼을 비롯해 모든 주장은 거짓말이다"고 최사랑의 주장을 반박했다.

기자회견에서 최사랑은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했다. 서로 연인이라 생각했다. 24시간 곁에서 함께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허경영 전 총재는 "사실혼이라고 하는데 하늘궁에서는 사람이 같이 살 수 없다. 집무실에서 잠을 자는데 사람들이 수시로 왔다간다"고 반박했다.

최사랑은 허경영이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이유로 "자신이 메시아라서 여자가 있으면 안된다더라. 금욕주의라고 했는데 이상한 논리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허경영은 "나는 독신이고 하늘에서 온 메시아"라며 "나를 가지고 음해하는데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맞섰다.

한편 2015년 '부자되세요'로 정식 데뷔한 최사랑은 지난해 허경영과 함께 디지털 싱글 '국민송'을 발표했다. 그러던 중 "허경영 전 총재와 최사랑은 3년째 열애 중이다"는 보도가 공개돼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허경영은 연인 관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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