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한국 결혼 제도 반대…여성에 불합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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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3-12 02:16:40 수정시간 : 2018-03-12 0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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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주진우 기자가 한국의 결혼 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1%의 우정'에서는 가수 김희철과 주진우가 결혼 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철은 주진우에게 아내와의 연애 스토리에 대해 물었다. 주진우가 "고등학교 때 만나고 7년 만나고 결혼했다"고 답하자 김희철은 "한 번도 7년을 만나본 적이 없다"며 부러워했다. 이에 주진우는 "기간이 짧다고 성숙하지 못했다고 볼 수 없다"며 그를 다독였다.

김희철은 "(오랜 연애 끝에) 맺은 결혼이라는 열매가 너무 탐스러울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주진우는 결혼이라는 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주진우는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이 불합리하다. 특별히 여성에게 불합리하게 정착돼 있다"며 "있는 그대로 결혼 제도에는 찬성하지 않는 편이다. 결혼이 사랑의 완성은 아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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