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배현진 한국당 입당? 노토리어스한 유명인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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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3-09 12:50:05 수정시간 : 2018-03-09 1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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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 정두언 전 의원이 배현진 전 MBC 앵커의 자유한국당 입당에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9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지난 7일 MBC에서 퇴사한 후 자유한국당 입당을 공식화한 배현진 전 MBC 앵커를 주제로 한 DJ 김현정과 정두언 전 의원의 담론이 전파를 탔다.

DJ 김현정은 "어제 이슈가 크게 된 게 자유한국당의 배현진 MBC 아나운서"라며 "입당을 하고 송파에 전략공천을 받을 계획이라는 얘기가 나왔다"고 운을 띄웠다. 정두언 전 의원은 "그냥 셀럽이라 그런다. 유명인사일 뿐이다. 유명인사도 그렇게 뭐라 그럴까. 페이모스(famous)가 아니라 노토리어스(notorious)한 인물이다"고 평했다.

특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정두언 전 의원은 "도대체 하는 일마다 왜 이렇게 일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며 "그 사람들 수준이 다 그렇다. 그 주변에 대표 주변의 참모들 수준이 그것밖에 안 되는 거다. 대표한테 별 기대할 게 없고 참모들 수준이 이것밖에 안된다"고 혹평했다.

DJ 김현정은 "전체의 이미지에 오히려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보냐?"고 배현진 전 앵커의 입당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정두언 전 의원은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안희정 사건을 임종석이 기획했다더라. 소문이 다 퍼졌다"는 발언에 대해 "도대체가 저래가지고 뭘 하겠다고 하냐"고 비판했다.

한편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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