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풀린’ 민유라, SNS에 “관중 응원 덕에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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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2-12 01:30:06 수정시간 : 2018-02-12 0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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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팀이벤트 경기 도중 상의 후크가 풀리는 돌발 상황에서도 경기를 마친 민유라(23)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민유라 겜린 조는 1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기술점수(TES) 24.88점에 예술점수(PCS) 27.09점을 합쳐 총점 51.97점을 받았다.

특히 민유라는 경기 결과보다 경기 도중 돌발 상황 때문에 누리꾼의 주목을 끌었다. 겜린과 연기를 하던 도중 민유라의 상의 후크가 풀려 버렸다. 때문에 민유라는 경기를 진행하는 동시에 옷까지 신경 써야만 했다.

민유라는 경기를 무사히 마친 후 SNS에 “관중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끝까지 버텨 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응원의 함성을 잊지 않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개인전에서는 아예 바늘로 꿰메어 입고 나오겠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팀이벤트 경기를 마친 민유라와 겜린은 서울로 돌아가 아이스댄스 개인전을 위한 훈련을 할 예정이다. 민유라와 겜린은 오는 19일 열리는 아이스댄스 개인전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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