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씨, 19대 대선 이후 정의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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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1-29 19:28:31 수정시간 : 2018-01-29 1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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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딸인 다혜(35)씨가 정의당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9일 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다혜 씨는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 이후 정의당에 입당했다.

다혜 씨의 정의당 활동은 지난 2일 서울 종로의 한 영화관에서 개최됐던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함께하는 영화 <1987> 단체 관람’ 행사에 다혜 씨가 참여한 모습을 한 매체가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다혜 씨의 정의당 입당 보도와 관련해 “(다혜 씨의 입당 문제는) 당에서 코멘트 하는 것이 맞다”며 “오보라고 말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문 대통령도 이를 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정치 입문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진 다혜씨는 문 대통령의 정치 입문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대선 하루 전날인 지난해 5월8일 광화문광장 마지막 유세에서 깜짝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바 있다.

당시 다혜 씨는 “아버지가 대통령 후보가 돼서 다행”이라면서 “아버지는 평생 인권·노동 변호사로 살아오시면서 자신에게 엄격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따르겠다”고 아버지 문 대통령에 대한 소회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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