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2018년 첫 천만 영화… 역대 한국 영화 중 16번째
  • 스토리369
  • 입력시간 : 2018-01-04 19:01:58 수정시간 : 2018-01-04 19:01:58
  • 92
  • 0
  • 634


하정우·차태현 주연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4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8년 첫 1000만 영화에 등극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이하 '신과함께')의 누적관객수가 1000만 1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과 함께’의 1000만 돌파는 새해 첫 달성이며 2017년 개봉작 중 '택시운전사'에 이은 두 번째 천만 돌파다. 역대 한국 영화 중 열여섯 번째 천만 영화이고, 외화를 포함해 20번 째에 달한다.


지난 20일 개봉이래 겨울 스크린 흥행사를 새로 써온 '신과 함께'는 개봉 16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명량'(1761만명)의 12일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다. '택시운전사'의 천만 달성 기간보다 3일 앞선다.


'신과함께'는 국내 판타지 영화로는 최초로 천만 영화에 오르며 한국 영화의 장르적 다양성 또한 확장시켰다.


'신과 함께'의 천만 달성으로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003년 창립 이래 첫 천만 영화를 배출하게 됐다.


전작 '미스터고'의 흥행 참패 이후 절치부심해온 김용화 감독은 '신과함께'의 천만 돌파로 전작 '국가대표'(848만7,894명)의 흥행 기록을 가뿐히 경신하며 천만 감독 대열에 등극했다.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 역의 하정우 또한 2015년작 ‘암살’에 이어 두 번째로 1000만 관객 영화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개봉 이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1위를 놓치지 않으며 개봉 3주차임에도 지속적인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이 앞으로 얼마나 더 놀라운 신기록을 써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홈으로
맨위로
  • Copyright by story36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