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의원, JTBC '뉴스룸' 출연 "출마하게 되면 '뉴스룸'에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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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8-01-04 17:58:11 수정시간 : 2018-01-04 1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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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8.148%를 기록, 앞선 방송분(5.863%)보다 약 2.3%포인트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7년 제17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이명박 후보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했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선고와 함께 2022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됐으나 문재인 정부의 첫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된 정봉주 전 의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복권 얘기부터 했으면 좋겠는데 예상 하셨냐?"고 물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청와대 비서관 수석들이 후배들이 많아서 한 두세 차례 확인했는데 정치인 사면 복권은 없다는 답만 듣고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일단 정치인 사면 복권이 없다고 하는 것을 9월 문재인 대통령께서 밝혔고 오해받을까봐 부담 주기 싫어서 요청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2007년 정봉주 전 의원이 제기한 BBK 실소유주 의혹, 복권 직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발언 등을 주제로 담론을 이어갔다.


특히 정봉주 전 의원은 "사면 복권되신 다음에 왜 '문 대통령님 고맙습니다'고 트위터에 올리셨다. 그거는 다시 말하면 출마하겠다. 이 얘기로 다들 해석한다"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출마하게 되면 '뉴스룸'에서 선언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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