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두번째 구속영장… 국정원 뇌물수수·화이트리스트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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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7-12-23 08:21:44 수정시간 : 2017-12-23 08: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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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22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와 화이트리스트 관여 혐의로 다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수석은 지난 1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의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구속, 재판을 받다가 7월27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2심을 받고 있다.

서울지검 특수3부는 이승철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임직원에게 31개 보수단체에 총 35억원의 지원금을 주도록 강요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전 수석은 또한 이병기 전 국정원장 시절 매달 국정원 특활비 500만원, 총 5000여만원을 상납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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