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 "탁현민, 中공안 韓기자 폭행 때 발빠르게 대응… 억측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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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7-12-18 14:43:37 수정시간 : 2017-12-18 14: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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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공안이 한국기자를 폭행하는 상황에서 탁현민 행정관이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 사진=YTN캡처
김형석 작곡가가 최근 중국 경호원 한국 기자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과 관련해 일었던 논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김 작곡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팩트. 그 행사 일 벌어졌을 때 제일 먼저 홍보수석에게 알리고 달려가서 경호처장에게 전달하고 아수라장으로 치닫기 전에 대통령 동선바꾼 게 탁현민 행정관"이라고 밝혔다.

김 작곡가는 이어 "그리고 그 기자에게 행사 걱정하지 말고 몸 잘 추스리라고 위로한 것도 탁현민 행정관입니다. 억측 말아주시길 부탁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중국 경호원들의 한국 기자 집단 폭행 사건 발생시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이 현장을 스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뉴스에 방송됐다.

해당 영상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탁 행정관이 폭행 현장을 제어하지 않고 지켜만 본 것이 아니냐는 문제제기를 한바 있다.

  • 사진=김형석 트위터
이에 대해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화교류의 밤 공연을 연출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던 김형석 작곡가가 자신이 보고 들은 바를 올린 것이다.

한편 청와대 측 또한 "탁 행정관은 폭행을 수수방관한 게 아니라 현장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는 등 조치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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