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우리서 돼지와 전라 상태로 104시간 함께 한 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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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시간 : 2017-11-22 14:20:10 수정시간 : 2017-11-22 1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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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교수의 딸이자 행위예술가 김미루가 2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이전 누드 퍼포먼스도 관심을 끈다.

행위예술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김미루는 앞서 돼지와 104시간을 누드로 함께해 큰 이목을 끌었다.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바젤 아트페어에 참가해 파격적인 누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그녀는 실제 돼지우리와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전시장에서 돼지 두 마리와 전라로 4일 동안 함께 했다. 관람객들은 투명 유리창을 통해 김미루 씨와 돼지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김미루는 돼지우리에서 파격적인 누드 퍼포먼스를 펼친 것에 대해 "자연에서는 돼지들이 더러운 동물이 아니다. 절대로. 그런데 공장 같은 데서 인위적으로 사육이 되면서 오물들이 굉장히 더럽다. 그것을 비판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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