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혼란에 빠트린 '빨간약 바르는 법'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11-03 11:14:10 수정시간 : 2017-11-03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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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으로 알려져 있는 '포비돈'을 상처 부위에 직접 바르는 것이 아니라 상처 주변에 발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네티즌과 의사가 반발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빨간약 허위기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매체가 빨간약을 바르는 법에 대해 소개한 포스트다. 포스트에 따르면 빨간약을 상처에 직접 바르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며, 상처를 피해 주변에 발라야한다.

댓글에는 현직 의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여러개 달렸다. "상처를 통한 2차감염 방지 목적이 있기 때문에 상처에 발라야한다" "완전히 잘못된 정보다" "봉와직염엔 포비돈을 적신 거즈를 피부 속에 넣어두기도 한다" "이런 아님말고식 정보는 위험하다"등의 댓등의 내용이다.

의사가 아닌 일반 네티즌은 "이 글을 보고 헷갈려서 검색해봤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 병원장은 "이건 의대생들도 아는 건데… 물론 빨간약이 아니라 갈색(포비돈)이지만 전문가의 의견을 우습게 보는 풍조는 위험하다"고 꼬집었다. 현재 해당 포스트는 삭제된 상태다.

다음은 해당 포스트와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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