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폭주 '2000원 지폐'는 이렇게 생겼다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09-18 14:43:15 수정시간 : 2017-09-18 1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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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2000원권'을 발행한다.

한국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000원권 기념 지폐를 발행하기로 했다.

앞면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등 7개 종목이 담긴다. 뒷면은 김홍도의 '송하맹호도'를 소재로 한 호랑이와 소나무 형상이 그려져 있다. 규격은 140mmx75mm다. 우리나라에서 기념 지폐가 발행되는 건 처음이다.

2000원권 기념 지폐는 1장 낱장형과 2장 연결형, 24장 전지형 등 3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발행량은 낱장형 92만장, 연결형 21만 세트(42만장), 전지형 4만 세트(96만장) 등 총 230만장이다. 판매가격은 낱장형이 8000원, 연결형은 1만5000원, 전지형은 16만8000원이다.

지폐는 오는 11월 17일 발행된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공식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을 비롯해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우체국 등 11개 금융기관과 판매대행사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예약접수를 진행 중이다.

풍산화동양행 사이트는 18일 오후 현재 많은 접속자가 한 번에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풍산화동양행에서 판매 가능한 24장 전지(全紙)형 수량은 이미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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