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북한갈 때…" 남편이 입을 열었다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09-12 10:43:21 수정시간 : 2017-09-12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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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최근 재입북한 탈북자 임지현씨의 중국인 남편 장모씨가 임씨의 재입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장씨는 지난 9일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임씨가) 대낮에 가겠다고 해서 낮에 건너갔다"며 "북한에 엄마도 있고 여동생도 있고, 혈육 간의 정 때문에 간 것"이라고 밝혔다.

장씨는 "저는 돌아가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그 사람이 부모님을 너무 보고 싶어하는데 저에게 무슨 도리가 있겠느냐"고 했다.

장씨는 임씨가 북한으로 넘어갈 때까지 함께 있었다. 장씨는 "임씨를 직접 바래다 주고 싶었고 어디를 통해 갔는지도 알고 있다"며 "그 사람이 넘어갈 때 저는 보지 말라고 했다. 본인이 혼자 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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