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실수로 최현우 마술 트릭 들통 논란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09-11 10:43:34 수정시간 : 2017-09-11 1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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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멤버 진솔이 마술 공연 보조로 나섰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는 실수로 인해 마술의 트릭이 노출된 것이다.

지난 5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7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마술사 최현우는 특별공연 순서에 참여해 진솔과 함께 마술 공연을 펼쳤다.

진솔이 박스 안으로 들어간 후 최현우는 박스 안에 불을 붙이고 문을 닫았다.

최현우가 불이 붙은 막대를 스태프에게 전하는 동안 진솔이 숨겨진 문을 열고 박스 밖으로 나왔다. 덮개를 덮기 전이라 진솔의 탈출 장면이 그대로 노출됐다.

진솔은 약간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이내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었다. 최현우는 진솔이 나온 것을 발견하고 당황한 듯 멈춰섰다가 함께 손을 흔들었다.

공연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며 네티즌 사이에서는 "진솔의 실수로 인해 최현우의 마술 트릭이 공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은 최현우가 '마술 저작권료'를 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했다.

최현우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 "마술에도 저작권이 있고, 저작권료가 매우 비싼 경우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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