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한국이 원하면 대표팀 감독 맡겠다"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09-06 15:16:08 수정시간 : 2017-09-06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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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스 히딩크. (연합뉴스)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4강까지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70·네덜란드)이 한국 국민이 원한다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딩크 전 감독이 지난 6월 슈틸리케 감독 퇴임 후 "한국 국민이 원한다면 국가대표님 감독을 맡을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YTN이 6일 보도했다.

히딩크는 잉글랜드와 러시아 대표팀 감독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중국 프로축구 구단의 감독 제의도 거절했다.

히딩크가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보인 이유는 뭘까. 히딩크는 한국을 제 2의 조국으로 여길만큼 애정이 크다. 북한 축구에 대해서도 관심이 깊다.

프로구단을 맡기엔 나이가 많아 체력이 달린다는 의견도 있다. 국가대표팀 감독은 체력적으로 덜 버겁다. 히딩크의 발언만으로 축구팬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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