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체 무슨 내용? 논란 부른 광고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09-05 13:35:19 수정시간 : 2017-09-05 13: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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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바세린 코리아가 공개한 새 광고에 비판이 쏟아졌다. 대체 어떤 의도로 만든 것인지 모를 애매한 내용 때문이다.

광고의 제목은 '선택의 기로'다. 양다리를 걸친 남성이 두 여성 사이에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원래 여자친구인 듯 보이는 A가 새 여자친구로 보이는 B에게 물을 붓자, 남성이 "너는 입술이 너무 거칠다"며 A씨에게 물을 붓는다. 그러자 B도 "거친 주제에"라고 하며 A에게 물을 뿌린다.

대체 뭘 의도한 것일까. 네티즌은 "무슨 생각으로 만든 광고인 지 모르겠다"며 "입술이 거칠면 애인에게 버림받고 물세례도 받는다는 거냐"는 반응이다.

해당 영상에는 "도대체 뭔 소린지 이해가 안 간다" "이게 재밌다고 만든거냐" "귀 닫고 눈 닫고 광고 만드나보다" "사람들이 이런 광고를 보고도 소비할거라 생각하냐. 차라리 광고를 안 했다면 광고비도 아끼고 소비자층도 유지했겠다"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현재 바세린은 해당 광고를 유튜브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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