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 여교사 사건?… 정신 나간 글 올린 CGV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09-01 16:51:32 수정시간 : 2017-09-01 16: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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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J CGV가 초등생 제자와 성관계를 해 논란을 일으킨 여교사 사건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CGV 영등포 측은 1일 공식 페이스북에 자사 만화카페를 홍보하며 '만두 먹고 갈래' 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여교사가 초등생을 꾀어내기 위해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경악했다. 초등생 피해자가 또 한 번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에는 "피해자가 버젓이 있는 사건을 홍보용 글에 유머로 소비하는 거냐"며 "미친 짓"이라고 지적했다.

비난이 거세지자 CGV는 문구를 '라면 먹고 갈래'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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