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회복한 류현진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 한장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08-09 15:23:55 수정시간 : 2017-08-09 15: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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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유명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그림을 올렸다. "RYU~~#dodgers"라는 글도 덧붙였다.

류현진이 합성한 캐릭터의 이름은 류현진의 성과 발음이 같은 '류'다. 이 캐릭터는 마운드에 서서 자신의 대표적인 공격 기술인 '파동권'을 쓰고 있다.

최근 부상을 딛고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찾은 류현진이 자신의 상태를 재밌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후반기 등판한 6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2.08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등판한 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팀 성적도 5승 1패로 좋았다.

류현진은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쳐 수술 전 모습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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