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앨범 사실 분은 조심하세요" 후기 글 화제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06-15 17:03:18 수정시간 : 2017-06-15 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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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USB 앨범에서 색이 빠진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한 일본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의 미니앨범인 '권지용' USB 앨범을 구매한 후기를 올렸다.

권지용 USB 앨범과 붉은 색으로 물든 손가락 등 사진 4개를 모아 올린 이 팬은 "만지면 손가락이 더러워져서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없다. 마음을 굳게 먹고 닦았더니 색이 빠졌다"며 "피투성이로 보이지만 피가 아니다"고 전했다.

이 팬은 "색이 빠진다는 사실은 주의사항에도 적혀있다"며 "하지만 이렇게까지 빠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이 앨범을 사는 사람을 조심하길 바란다"는 글을 적었다.

일부 팬은 USB에 피가 묻은 것처럼 표현하기 위한 콘셉트라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USB에 '권지용, A형, 1988년 8월 18일'이라고 적혀있는 것은 USB가 권지용이라는 사람을 상징하는 것 같다. '모태'라는 주제와도 잘 맞는다"라며 "요즘 기술로 실수로 저렇게 만들진 않았을거라"고 말했다.

실제 의도가 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권지용 USB 앨범을 산다면 색빠짐을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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