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문재인 정권 후보자, 하나같이 불량품"
  • 스토리369 이슬
  • 입력시간 : 2017-06-15 13:22:47 수정시간 : 2017-06-15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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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오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교문위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정권에서 지명된 후보자가 하나같이 불량품"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나라에 깨끗한 인물이 없는 것인지, 문재인 대통령이 불량 인사만 골라서 뽑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내로남불(내가 라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식으로 전 정권 공직후보자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던 분들이 자신이 지명하는 후보자에 대해서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기만 한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후보자를 '불량품'에 비유한 이 의원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해 지방교육채상환 전용 문제 등으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야당 의원들과 갈등을 벌이며 '멍텅구리'라는 표현을 써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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