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남의 집 쳐들어갔다가 화들짝 놀라 도망가는 절도범 (영상)
  • 스토리369 김만석
  • 입력시간 : 2017-03-29 14:34:12 수정시간 : 2017-03-29 14:34:12
  • 51
  • 0
  • 764


절도범이 대낮에 남의 집에 침입했다가 혼비백산했다. 주부가 총을 들고 나온 때문이다. 절도범이 화들짝 놀라 도망가는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지역방송 WPLG 보도에 따르면 20대 절도범이 지난 4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훔친 벤츠를 타고 가다 한 가정집 앞마당에 차를 세웠다. 차에서 내린 그는 집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했다. 문이 열리지 않자 발로 차기까지 했다.

겨우 문을 연 절도범은 집에 들거자자마자 5초도 안 돼 집 밖으로 뛰쳐나와 차를 타고 도망갔다.

WPLG는 절도범이 도망간 까닭은 30대 주부가 소총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주부는 WPLG 인터뷰에서 "열 살 난 딸과 세 살짜리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소총을 꺼냈다"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다"고 했다.



뉴스홈으로
맨위로
  • Copyright by story36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