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대학원 졸업작품' 인터넷에서 폭발적 화제
  • 스토리369 정미경
  • 입력시간 : 2017-03-21 14:32:15 수정시간 : 2017-03-21 14: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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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준용씨의 대학원 졸업작품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부터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이 작품은 준용씨의 미국 파슨스 스쿨 석사 과정 졸업 작품이다. 작품 제목은 ‘증강 그림자(Augmented Shadow)’. 1896년에 설립된 파슨스 스쿨은 미국의 명문 미술대학이다.

디자인쪽으로 굉장히 명문대입니다

건국대를 졸업하고 파슨스 스쿨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준용씨는 프로그래머이자 디자이너, 디지털 아티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MoMA(뉴욕현대미술관), 홍콩, 브라질 등에서 전시된 '증강 그림자'는 인터렉티트 아트다. 라이브 퍼포먼스, 소리의 시각화 등을 곁들여 작품과 감상자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모션그래픽 작품이다.

카메라, 프로젝터, 컴퓨터, 움직이는 블록이 빛의 상호작용을 거쳐 기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사람이 움직이면 작품도 함께 변화하기에 작품에 감상자가 참여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11년 광주비엔날레에 '마쿠로쿠로스케 테이블'이라는 작품을 출품하기도 한 문씨는 작품 구상에서 프로그래밍, 설치 등을 전부 혼자서 하기 때문에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 최소 3개월가량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준용씨는 대기업에서 주최한 광고 공모전에서 3회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씨의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그가 만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준용씨의 ‘5급 공무원 단독지원 취업’ 의혹이 허위 사실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실제로 중앙선관위는 최근 사이버선거범죄 대응센터 SNS를 통해 준용씨 특채 의혹을 게재한 네티즌들에게 관련 게시글을 삭제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 문준용씨 홈페이지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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