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전용기 목격 주장 확산… '박근혜 망명설' 맞물려 폭발적 관심
  • 스토리369 신영선
  • 입력시간 : 2017-03-09 17:00:59 수정시간 : 2017-03-09 17:01:18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성남시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목격했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박 대통령 망명설과 맞물려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8일 SNS에 올라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과 함께 올라온 글을 소개한다.



헌법재판소 헌재 판결 이틀 앞두고 갑자기 이재명 시장이 시장으로 있는 성남 서울 공항 활주로에 보잉 747-400 점보 제트 대통령 전용기가 나타난다. 평소에는 자주 볼 수 있었지만. 탄핵 가결 이후 거의 안 보였다는데... 그런데 이 안 보이던 항공기가 서울 장지동, 문정동, 하남, 성남 근처에 갑자기 나타나서 오늘(8일) 탄핵 인용 선고 이틀 남기고 날아다니면서 점검 비행 비슷하게 날아다녔다고 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도 아닌 보잉 747-400 제트 여객기 항공기 비행기는 공군에서 이명박 대통령 시절 대한항공 장기 임대 리스해서 사용 중인 박근혜 대통령 전용기밖에 없다는데... 미국 대통령 에어포스원 있다면 한국에는 코드원 전용기가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저지르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 시켜서 정유라 뇌물 제공 수수한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JTBC 썰전 유시민, 파파이스 김어준 밝힌 그 사실들. 고영태 목숨 걸고 밝힌 진실. 황교안 총리 대통령 업무 대행 과연 전용기 이륙 금지 안시키나? 길라임 박근혜 대통령 정말 망명가나? 탄핵 인용 직후 광화문 촛불 집회 열릴 것인가?


영상 게시자는 기체 모양, 디자인, 항로 등을 볼 때 대통령 전용기가 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영상이 관심을 끄는 까닭은 탄핵소추안이 인용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면 박 대통령이 망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박근혜가 도망가려고 한다” “(탄핵소추안) 인용하자마자 3분 내로 출국금지 조치해야 한다” “직무정지 기간이므로 전용기 운행권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가짜 뉴스'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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